마숙룡 대표는 국립세무대학(4회)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법학석사 학위 취득 후 박사과정 이수 중이며 서울지방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과 세무서 근무경험을 살려 이현세무법인, 이현회계법인 파운더로 참여하여 세무법인 최초로 대기업 세무조사 수감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중소 세무법인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하였습니다.
마숙룡 대표는 자타가 공인하는 조세분야 실무 실력자로 국세청 근무 당시 H, L, D 등의 국내 굴지의 그룹 조사를 수행한 바 있고 세무법인 설립 후에도 S, H그룹 등 메이저 그룹의 세무조사 수감업무와 조세불복 및 기업승계, 상속 · 증여에 이르기까지 조세 전 분야를 아우르는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성과를 내었습니다.
대외 활동으로는 서울지방국세청 과세품질위원, 중부지방국세청 국세심사위원 및 정보공개심의위원, 국립세무대학 총동문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비영리 복지법인과 학교법인 등의 감사직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석사학위 논문 <증여세 완전포괄주의 과세체계의 보완 및 근본적 개선방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