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복 회장은 국세공무원으로 서울청, 중부청, 대전청, 국세청에서 법인, 부가, 소득, 양도, 상속, 증여, 조사, 감사, 조세범칙, 심사(조세 불복)분야에 대하여 38년 간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특히 조사와 심사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였으며 원주세무서장, 서울청 조사4국 3과장, 성동세무서장, 국세청 심사과장, 금천세무서장을 역임하였습니다.
국세청 조사국 조사1과 재직 시 100대 그룹의 재무제표, 회계감사보고서, 세무조정계산서, 주식변동상황분석을 통해 탈루 적출, 법인분야 감사관을 거치면서 세법과 연계한 기업의 재무제표 분석 능력이 최고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국세조사행정의 집행규정인 조사사무처리규정, 조세범칙사무처리규정, 탈세정보처리규정의 전면 개편을 주관함에 따라 세무조사 과정의 전 프로세스를 꿰뚫는 혜안을 갖췄고 대기업 대한 조사팀장과 특별조사과장을 역임하여, 일반조사와 특별조사에 대한 기업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하게 되었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조세 전분야에 대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